[부산탐방] 부산의 마추픽추 감천문화마을
옛날에 외국인들이 배에서 육지를 바라보면 아름다운 야경에 탄성이 절로 나오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실망한다더군요..
바로 산중턱에 지어진 판자촌때문이었답니다.부산에는 유난히 산복도로가 많이있습니다.다닥다닥 지어진 집과골목길..
그중에 한곳이 사하구 감천동에 자리한 산복마을입니다.발아래 감천항이 자리잡고있고 러시아 어선들이 많이 드나들고있곳,
이제 그마을이 문화의 마을로 탈바꿈하여 부산의 유명 명소가되엇습니다.
부산 사하구에 위치한 감천문화마을 입구입니다
감천문화마을 입구 안내센터입니다
하늘마루 전망대
하늘마루 전망대에서 바라본 감천항입니다
하나되기 포토존
감내어울터-동네 목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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